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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상식] 주택청약통장, 최소 이것만을 알고 넣자! + 꿀팁!

by 우하킹 2021. 2.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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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긍정적 일상을 포스팅합니다.]

안녕하세요! 

세상을 무한 긍정 마인드 살아가는 뚱이입니다. ㅎ

즐거운 주말 보내고 있나요? ㅎㅎ

어제 정월대보름이었는데 구름이 껴서 잘을 제대로 못 본 거 같아 너무 아쉬워요. 혹시 달 보신 분들 있나요?

달보고 소원 빌었나요? ㅎ

저는 매달 보름달만 되면 소원을 빌어요. 

"저는 큰 욕심 없습니다. 부자만 되게 해 주세요. 부자만 되게 해 주세요. 부자만 되게 해 주세요."

가장 큰 욕심일까요? ㅎㅎ

부자가 되어 경제적 자유를 이룬 삶을 꿈꾸고 있어요. ㅎ

우리 함께 모두~ 부자 돼요~~

 

"간단하게 정리하는 주택청약통장"

 

◆  당첨 기준이 다른 민영주택과 국민주택

- 민영주택 : 민영주택은 국민주택을 제외한 민간에서 공급하는 모든 주택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국민주택의 규모가 전용면적 85㎡의 제한을 두는 반면 민영주택은 면적에 대한 제한이 없다.

 

- 국민주택 : "주택법상 국민주택이란 국민주택기금에 의한 자금을 지 원 받아 건설되거나 개량하는 주택으로서 1호 또는 1세대당 주거전용면적이 85㎡(약 25.7평) 이하인 단독주택·아파트·연립주택 등의 상시 주거용 서민주택이다.

 

민영주택과 국민주택의 차이점은 기본적인 정의로 간다 하게 설명할 수 있어요.

하지만 우리가 궁금한 것은 저 둘 차 이점에 따라 우선순위가 달라진다는 것을 아셨나요?

 

민영주택의 우선순위는 "가점"이고 국민주택의 우선순위는 "납입예치금"이에요!

민영주택 납입 예치금은 지역에 따라서 적으면 200만 원 많으면 300만 원으로 낮 지면 가족의 수, 청약통장 납입기간과 회수 등 다양한 조건으로 가점이 붙어요.

 

하지만

 

국민주택 전용 40㎡초과 기준 납입 예치금이 높아야 당첨이 되고 납입 예치금의 커트라인도 높아요.도권 지역에서는 평균 2천만 원이 넘어요. 즉, 국민 주택에 들어 갈려면 월평균 10만 원은 넣어야 좋아요. 왜냐하면 1회에 큰돈을 넣더라고 인정되는 금액은 최대 10만 원! 국민주택 청약 당첨을 원하다면 원 10만 원씩 넣는 것을 추천해요.

 

자신의 청약 통장으로 어디에 넣느냐에 따라서 달라요.

일반 민영주택에 넣을 거면 예치금 최소 단위와 충족 기간을 확인 후 월 2만 원을 넣도 되자만 국민주택 청약을 생각한다면 1회 최대 납입금 10만 원으로 하는 것을 추천해 드려요! ㅎ

 

 

꿀~팁!!!

- 급하게 돈이 필요할 때 청약통장 해지 안 하셔도 돼요!

청약통장대출은 보험의 약관과 비슷해요. 예치해 놓은 금액 내에서 빌리는 것이 가능해요.

즉, 예치금의 최대 95%까지 대출이 가능해서 굳이 해제를 안라더라도 돈을 빼서 사용이 가능해요.

 

간단한 예로 청약통장에 1천만 원이 있으면 최대 950만 원까지 대출이 가능해며 이자만 부담하면 청약통장 유지가 가능해서 해지를 안 해도 돼요. 그리고 더 좋은 것은 "중도상환 수수료가 제로"

언제든지 자유롭게 같아 나갈 수 있어 마이너스 통장처럼 사용하시면 좋아요!

 

단, 아파트 청약에 사용할 일이 생길 경우 입주자 모집공고 전까지 꼭! 빌린 금액을 대 채워 넣어 놔야 돼요!

 

앞으로도 더

유용한 지식으로 찾아뵐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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