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세상을 무한 긍정 마인드로 살아가는 우하킹입니다. ㅎ
"숙 성 도 중 문 점"
"메 뉴 판"
우리 커플은
11시가 되자마자
바로
중문 맛집
"숙성도"로
달려갔어요!
그런뎈!
헐!
12시 오픈이라서 여유가 있을 줄 알았는데
저희 앞에 대기가 16팀!
오픈이 12시인데
이미 늦었어요 ㅠ
그래서 꼭!
전날에 예약하거나
어플
"테이블링"으로
미리 알아보고 가세욧!!!
주문은
960 숙성 흑뼈등심 +1(350g)
960 숙성 나비갈비 +1(350g)
갈치속젖볶음밥 +1
기본은
김치찌개와 쌈
그리고 없어요!!!
헐
사이드가 없어요!
역시 아무리 고기 부심이 뛰어나지만 너무 없다고 생각했어요.
1시간 기다림이 정말
기대한 만큼 맛있을까?
하는
걱정도 처음이 되었어요!
B U T
그 의심은 고기가 나오는 순간
모든 게 해결이 됩니다.
우리 커플은
고기라고 하면
식감을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데
일단
두툼한 게
"합 격!"
직접 구워주시고 사람도 많은데
직접 설명도 해주고
기다림의 시간이 아깝지 않을 만큼
좋은 시간을 가졌어요.
그리고
고기가 구워지면서
맛있게 먹는 법까지 알려주셔서
보다 더 맛있게 먹을 수 있었어요!
숙성도 고기 맛있게 멋는법!
숟가락에
고기 +1
김치 +1
가게에서 주는 4종 소스 +1
한입 먹는 순간!
기다린 보람이 있다고 느껴져요.
왜?
여기를 꼭 가봐야 하는지
딱!
한입 입에 들어간 순간
육즙이 쫘악! 퍼지면서
식감이 이때까지 먹어본
고기와는 다르다는 것을
딱!
한 입만 먹어보면 느끼게 돼요!
진짜 쵝오!!!
거기에다가
갈치속젖볶음밥 +1
딱 드시면 충분히 맛있게 드실 수 있어요!
우리 커플은 평소에 많이 먹는 편이 아니라서
이 정도만 먹었는데도
충분히 배부르게 먹을 수 있었어요!
다시 한번 가고 싶은 맛이네요!
그리고
숙성도 집 바로 옆에
연돈 돈가스 집에 있어요.
진짜
바로 옆에
우리는 미리 예약을 안 해서 못 가봤지만
그냥 신기한 느낌이 있었어요.
티브이에서만 보던 게 진짜 있으니깐
다음에 가보고 싶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웨이팅 시간에
연돈볼카츠를 구매했어요!
체인점이라고 하지만
그래도
본점에서 먹는 것은 다를 것이라고 생각하고
12시 오픈하자마자
바로 두 박스 구입해서
왔어요!
이것은
저녁에 먹으려고 구입한 건데
전자레인지 30초 돌리고
먹으니깐
"큰 고로켓"
먹는 맛이었는데 돈까지를 못 먹는
마음을 달래주기에는 좋았어요.
"숙성도"
기다리면서 볼카츠 구입하는 것도 괜찮고
"연돈"
구경가는 것도 괜찮은 것 같아요.
다음에는 "연돈"도 가보고 싶네요.
"즐거운 여행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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