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 옆집 누나가 알려주는, "최정희, 이슬기의 친절한 주식책"

[매일 긍정적 일상을 포스팅합니다.]

안녕하세요! 

세상을 무한 긍정 마인드로 살아가는 뚱이입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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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최정희, 이슬기의 "친절한 주식책"에 대한 이야기를 리뷰를 해드릴게요. ㅎ

​​시작하겠습니다. ♥

 

 

 

★ 최정희 그녀는 누구인가???

〈이데일리〉에서 기획 재정부, 한국은행 등 거시경제를 비롯해 은행, 증권 등 금융 분야를 10년 넘게 취재하고 있다. 〈조세일보〉에서 세금, 회계 등의 분야를 취재하며 언론계에 입문했다. 2008년 금융위기, 2011년 유럽 재정위기, 2020년 코로나 전선까지 갖가지 위기와 이에 대한 정책 대응, 금융시장의 반응을 살펴보면 ‘경제와 금융은 보면 볼수록 어렵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서 공부할 가치가 있고 늘 새롭다. 동국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했다.

 

- 출처: 예스 24

 

★ 이슬기 그녀는 누구인가???

2017년 〈이데일리〉에 기자로 입사했다. 현재 ‘e 슬기로운 투자 생활’이라는 기사를 연재 중이다. 한동안 사회부 기자로 일하면서 숫자와는 거리가 먼 삶을 살다가 2018년 돌연 증권시장부에 발령을 받았다. 2018년 미중 무역분쟁, 2020년 코로나 19 사태 등 역사에 남을 폭락장을 겪으며 시장 앞에서 겸손해야 한다는 교훈을 배웠다. 이제는 뉴욕 증시의 동태를 확인하며 아침잠에서 깬다. 일본 와세다대학교 문화 구상 학부를 졸업했다.

 

- 출처: 예스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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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정희, 이슬기의 "친절한 주식책" 무엇을 말하고 싶은가?

철저히 "주린이"를 위한 책이다.

이 책을 처음 볼때 아! 초등학생도 읽으면 하나하나 이해가 가겠구나!

왜냐하면 초보 부식투자자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을 골라골라 기본지식을 쌓게 해주는 책이다. 주식과 친하게 지내면 나의 가장 큰 베스트 프랜드가 된다. 하지만 지금 주식은 "남들이 하니깐" 아무지식없이 나도 덩달아하게 된다.

그러나 내돈이 들어가고 내 자산이 들어가는 주식을 어떻게 운과 요행만 믿고 그냥 뛰어드는가?

이 우리 경제 상황과 주식이 어떻게 상관계가 있고 내가 투자한 기업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쉽게 알 수 있게 설명이 되어있고 차트를 하나하나 보면서 돈의 흐름이 어떻게 흘러가는지 알수 있게 해주는 책이다.

주식의 가장 기초적인 공부를 하고 싶다면 읽기를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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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정희, 이슬기의 "친절한 주식책" 어떻게 읽어야 할까요?

최정희, 이슬기의 "친절한 주식책"은 크게 7장으로 구성이 돼요!

 

1장 주린이라면 꼭 알아야 할 주식투자의 기초
2장 저는 주식거래가 처음입니다
3장 돈 되는 좋은 종목을 고르고 싶어요
4장 주식하기 좋은 날은 언제인가요?
5장 차트가 언제 사고팔지를 알려준다고요?
6장 주식인 듯 주식 아닌 주식 같은 상품들
7장 그래서 요즘은 뭐가 제일 잘 나가요?

이 책을 처음 봤을 때는 "친절한 주식책"이라는 제목에 궁금증을 유발하게 되었어요.

"어떻게 나에게 친절하게 설명을 해줄까?"

정답을 1장을 읽는 순간 해답이 나와요. 음...? 친절한 누나가 옆에서 설명해주는 느낌?

즉, 묵직한 과외 느낌이 없어요. 책을 읽으시면 대부분 부담스워 하시잖아요. 너무 어려운데 내가 할 수 있을까? 하지만 주식을 공부하고 싶은 생각은 있는데 마냥 두려움이나 배울께 너무 많은 게 아닌지 걱정되는 분들은 가볍게 읽어 보셔도 괜찮을 것 같아요.

 

1장부터 시작해서 우리가 쉽게 접했던 삼성전자가 대한민국 1위 기업인데 왜 9만 원 밖에 안 하고 시가총액은 무엇이고 그게 주식을 하는데 어떤 관계가 있는  하나하나 알려줘요. ㅎ

뿐만 아니라 궁금하게 정말 많죠? 기관투자가 무엇이고 등등 우리가 평소에 주식을 하면서 의문점을 가졌던 것을 아~주~ 쉽고 편안하게 설명해줘요!

이때까지 어렵거나 무거운 주식내용에 지치셨다면 "친절한 주식책"을 통해서 두려움을 버리고 용기를 가지고 답답한 주식 공부에 도전하고 싶으시면 꼭! 읽어 보는 것을 추천해요. ㅎ

 

♥ Summary ♥

"옆집 누나가

알려주는

주식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