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 권리분석 그게 뭐야?, 박희철(파이팅팔콘)의 "경매 권리분석 이렇게 쉬웠어?"

안녕하세요! 

세상을 무한 긍정 마인드로 살아가는 뚱이입니다. ㅎ

 

오늘은 박희철(파이팅팔콘)의 "경매 권리분석 이렇게 쉬웠어?"에 

대한 이야기를 리뷰를 해드릴게요. ㅎ

​​시작하겠습니다. ♥

 

 

★ 박희철(파이팅팔콘) 그는 누구인가???

직장을 다니면서 권리분석이 쉬운 물건만으로 부를 쌓은 검증된 실력파 실전 투자자.
30대 중반에 경매를 시작하여 첫 낙찰로 연봉 수준의 수익을 거두며 경매의 매력에 푹 빠졌고, 단기간에 수십 건의 주거용 물건을 처리하며 수십억의 순수익을 올리며 경매 커뮤니티에서 이름을 알렸다.

현재는 국내 최고의 부동산 커뮤니티인 ‘행복재테크’ 카페에서 본인의 노하우를 나누는 칼럼니스트로 활동하고 있으며, 초보뿐 아니라 슬럼프를 겪고 있는 많은 투자자들의 멘토 역할을 하며 실전 투자자를 위한 강의도 하고 있다.

㈜해장고푸드코리아 공동 대표이기도 한 그는, 남들이 보지 못하는 것을 보기 위해 지금도 끊임없이 공부하고, 많은 이들에게 올바른 투자법을 알리기 위해 더 나은 방법을 연구하는 검증된 실력자이다.

 

- 출처: 예스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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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희철(파이팅팔콘)의 "경매 권리분석 이렇게 쉬웠어?" 무엇을 말하고 싶은가?

권리분석은 부동산에 대한 실질적 권리를 조사하고 확인하는 일로 부동산 활동하는 데 있어 안전하게 하기 위해서 꼭! 해야 하는 일이다. 하지만 일반인들은 너무 어렵게 느낀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해답은 너무 어렵게 배운다는 것이다. 초보자도 쉽게 할 수 있는 권리분석 쉽게 정복하고 쉽게 수익을 낼 수 있다.

경매투자로 성공하기 위해서는 공부 단계에서 멈추지 않고 직접 법원에 가서 낙찰을 받고 명도를 하며 첫 수익의 맛을 봐야 한다. 이 책은 그 두려움을 없애줄 뿐만 아니라 경매를 시도해 볼 수 있는 용기를 가져다주는 책이다.

지금 부동산에 관심이 있고 좋은 물건을 싸고 좋게 구입할 방법이 없을까? 고민하는 분이라면 읽어보는 것을 추천한다. 파이팅 팔콘님께 쉽게 재밌게 투자하는 법을 배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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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희철(파이팅팔콘)의 "경매 권리분석 이렇게 쉬웠어?" 어떻게 읽어야 할까요?

박희철(파이팅팔콘)의 "경매 권리분석 이렇게 쉬웠어?"는 크게 5장으로 나누어져 있어요.

 

제1장 경매 공부, 1주일이면 충분하다
제2장 권리분석 4 STEP
[step 1] 말소기준 권리 찾기
[step 2] 인수되는 권리 찾기
[step 3] 임차인 권리분석
[step 4] 경매 서류 및 기타 권리 확인
제3장 경매 실전 4 STEP
[step 1] 물건 검색
[step 2] 온라인 조사
[step 3] 오프라인 조사
[step 4] 경매 입찰
제4장 낙찰 후 수익 3 STEP
[step 1] 잔금 납부
[step 2] 명도
[step 3] 임대 및 매매
제5장 차별화된 수익을 내는 고수의 노하우

 

이 책을 알게 된 것은 "송사무장님의 실전경매"를 읽어 보고 경매에 대한 책을 더 읽고 싶어 졌어요. ㅎ 관련 책을 찾아보던 중 송 사무장님께서 감수를 해주신 책을 찾게 되었어요. 책을 감수했다는 것은 그 만큼 신뢰가 가게 되고 과연 어떤 이야기를 어떻게 썼는지 궁금증이 생겼어요. ㅎ 그래서 바로 구입해서 읽었어요. ㅎ

이 책은 경매에 대한 저의 또 다른 고정관념을 깨 주는 책이었어요. 왜냐하면 경매에는 정~말~ 다양한 물건들이 있어요. 자동차, 선박, 땅, 집, 산 등등 그 수는 헤아릴 수 없어요. 그리고 대부분 수익을 봤다는 이야기는 어려운 경매를 해결해서 수익을 보는 것을 보면 "아무나 하는 것이 아니구나"라는 생각을 했어요.

 

하지만 이 책을 읽고 생각이 달라졌어요. 어렵게 보면 어렵게 보는 것이고 쉽게 보면 쉽게 보인다는 것을 알았어요. 권리분석은 내가 A 물건을 낙찰받았을 때 어떤 권린가 나한테 오느냐가 중요해요. 지금 살고 있는 사람이 전세권자라면 이 사람의 전세를 내가 줘야 하는지 아니면 낙찰과 동시에 소멸되는지 나의 돈과 직접적인 관계가 있기 때문에 조심스럽고 신중할 수밖에 없는 일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경매를 하는 있어어서 두려움을 가지는 것이라고 생각하여요. 하지만 이 책은 하나하나 쉬운 것부터 낙찰자에게 전혀 피해가 가지 않은 물건을 어떻게 선별하고 명도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실전 경험에 의해 작은 스텝부터 차근차근 알려줘요.

 

진입장벽이 낮아진다는 것은 용기를 가져다주고 용기는 곧 수익을 가져다준다고 믿고 같이 가자고 잡아주는 느낌의 책이에요. 지금 부동산에 관심이 많은 신 분이라면 파이팅팔콘님의 책을 읽고 간접 경험을 해보면서 부동산 경매에 대해서 용기를 가지시고 도전해보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어요.

저는 그 후 코로나가 심하지 않을 때 법원 경매 때 현장에 가서 절차도 보고 직접 해봤으나 낙찰은 아쉽게 안되었어요. 하지만 새로운 도전에 행복했어요. 여러분도 저와 같은 느낌을 느꼈을 면 좋겠어요. 부동산에 관심이 있으신 분이라면 한 번쯤 꼭! 읽어보시는 것을 추천해드리고 경매에 관심이 있으신 분은 필독!!! 항상 "성투"하세요!

 

♥ Summary ♥

"쉬운 것부터 차근차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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