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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

[서평] 경매투자 지금부터가 시작 , "정민우, 유근용 왕초보도 바로 돈버는 부동산 경매의 기술"

by 우하킹 2021. 2.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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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세상을 무한 긍정 마인드 살아가는 뚱이입니다. ㅎ

 

 

 

오늘은 정민우, 유근용의 "왕초보도 바로 돈 버는 부동산 경매의 기술" 

대한 이야기를 리뷰를 해드릴게요. ㅎ

시작하겠습니다. 

 

 

 

 

 정민우 그는 누구인가???

30대에 전세금 1,500만 원을 종잣돈으로 굴려서 수십억 원 자산가가 된 경매계의 일타강사.
아파트, 오피스텔, 지식산업센터, 공장, 단독주택, 다세대, 상가, 모텔 등을 경매와 공매로 낙찰받아 직접 처리한 건만 200여 건에 달하는 부동산 실전 투자 전문가다. 현재 자산관리회사를 설립해 건물, 상가, 모텔, 토지 등의 매입 업무를 주로 하고 있다.


부동산 경매 고수로 통하는 저자는 초보자도 바로 경매에 뛰어들 수 있을 만큼 압축적이고 실전적인 강의로 뜨거운 호평을 받고 있다. 블로그를 통해서만 수강생을 모집하는데도 입소문을 타고 전국에서 수강생이 몰려든다. 5년간 약 1,500명의 투자자에게 부동산 경매로 수익을 얻는 노하우를 전하고 있다. 현재는 ㈜바른자산관리(AMC) 대표이사, ㈜바른경영컨설팅 대표, ㈜JN NPL 투자 자산관리 자문, ㈜스타자산관리/스타옥션 경매 자문, 경매 마스터반 강사 등으로 활동 중이다.
블로그: blog.naver.com/powertosca

 

 

- 출처: 예스 24

 유근용 그는 누구인가???

학벌도 스펙도 돈도 없던 흙수저 인생에서 독서 경영 컨설팅 회사 CEO를 거쳐 현재는 공매 대표 전문가가 된 부동산 투자의 초인. 한번 정한 목표는 끝까지 해내고 만다는 의미의 ‘초인’이라는 별명답게 현재까지 경매 54건, 공매 113건의 낙찰에 성공했다. 낙찰이 일상이자 취미라는 저자는 1년에 20~30건의 부동산 거래를 진행하고 있다.
이러한 실행력과 투자 경험을 인정받아 LH 인천지역본부, 삼성생명 등에서의 특강을 비롯해 한국자산관리공사 온비드, 해커스, 테라에듀에서 강사로 활동하며 누적 수강생 5,000명 이상을 부동산 투자의 길로 이끌었다. 현재 저자는 준민자산 관리, 준민컴퍼니를 설립해 다양한 부동산 투자를 섭렵하며 그 노하우를 유튜브 ‘독행TV’ 및 네이버 카페 ‘발품불패’를 통해 공유하고 있다.
블로그: blog.naver.com/s2589000
유튜브: 독행TV_읽고행동하는남자

 

- 출처: 예스 24

 

 

정민우, 유근용의 "왕초보도 바로 돈 버는 부동산 경매의 기술" 무엇을 말하고 싶은가?

"경매" 말을 듣는 순간 누군가는 바로 "안 해, 못해"라는 말이 나올 것이다.

왜냐하면 "경매"라는 것은 권리분석을 해서 그 물건에 하자가 없는지 확인도 해야 하고 기존에 살고 있는 사람을 내쫓아야 하고 법원에도 들리는 등 여러 가지 절차에 때문에 아직도 경매는 어렵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이제는 미성년자도 주식계좌 만들어서 투자하는 시대이다. 20대부터 본격 경매 용어를 익히고 그 안에서 정해진 규칙을 배운다면 적은 돈으로 큰 부자가 되는 방법이고 높아진 세율과 날이 갈수록 대출이 힘들어지는 지금 새로운 투자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 두 저자는 이야기한다. 지금부터 경매물건들이 쏟아져 나와 아파트만 해도 3천여 건이 넘을 것이다고 한다.

10년간 아파트, 오피스텔 등 200건 이상의 낙찰로 적게는 천만 원에서 많게는 수시억자산을 만든 정민우 님과 토지 및 주거용 지분 물건 공매 전문가로 특강을 해온 유근용 님이 경매가 무엇이고 어렵게 느끼지 말고 쉬운 것부터 차근차근 알려줄 것이다. 쉬운 거는 누구나 한다. 남들이 가지 않은 길이 부자가 되는 지름길이다. 경매의 기술을 배우고 싶다면 시작해라.

지금 자신의 집을 구하고 싶거나 대출규제에 얽매이지 않고 소액부터 투자를 시작하고 싶다면 이 책을 읽기를 추천한다. 

 

 

 

 

 

★  정민우, 유근용의 "왕초보도 바로 돈 버는 부동산 경매의 기술" 어떻게 읽어야 할까요?

정민우, 유근용의 "왕초보도 바로 돈버는 부동산 경매의 기술" 크게 7장으로 구성이 돼요!

 

제1장 2,000만 원으로 시작하는 세상 쉬운 경매 투자
제2장 핵심만 쏙쏙! 경매에 관해 알아야 할 모든 것
제3장 등기부 볼 줄 몰라도 당장 경매에 도전할 수 있다
제4장 손품, 발품만 열심히 팔아도 1,000만 원 더 번다
제5장 경매의 위험과 기회를 바로 알면 수익률이 달라진다
제6장 제2의 월급을 만드는 임대수익에 도전하자!
제7장 알려지지 않은 새로운 경매·공매의 세계

 

오랜만에 다시 경매책을 소게 해 드려요. 

저는 원래 경매에 관심이 많아서 가끔 경매 날이 잡히면 낙찰을 하지 않더라도 법원에 가요. 요즘에는 코로나로 인해 못 간 지 조금 되었지만 법원에 가면 새로운 분위기를 느낄 수 있어요. ㅎ

눈에 보이는 경쟁, 긴장감, 스릴감 하지만 이 느낌은 초보라서 느낀다고 생각해요. ㅎ

낙찰받아도 걱정 안돼도 걱정, 걱정, 걱정... 그래서 새로운 경매에 대해서 이야기한 게 없을까 싶어서 찾다가 알게 된 책이에요. 이 책에서 강조하는 것은 두려움을 버리고 어려운 것부터 하지 말고 쉬운 것부터 차근차근해나가는 이야기를 해줘요. 내가 처음에 어떤 목적과 목표를 가지고 시작을 하는지 자각을 하고 최소 금액으로 최소한의 이익을 목표로 시작해서 경험이 축척이 되는 것을 강조하고 이야기해줘요.

 

그리고 권리분석을 하는 데에도 우리가 생각하는 것과 다르게 안전하고 쉽게 할 수 있어서 낙찰을 받더라도 리스크를 최대한 줄이는 방법을 알려줘요. 더 좋은 것은 분명 경매를 하고 싶어서 손품, 발품 파는데 부동산 공부의 베이스를 다질 수도 있고 경매를 공부하면서 더 큰 범위인 부동산까지 같이 공부할 수 있어서 1석2조로 배운다는 느낌이었어요.

아직 많은 사람들이 경매를 시작했지만 모두에게 낯설고 진입장벽이 있는 투자라고 생각해요. 하지만 두려움은 공부로 채워야 해요. 좀 더 보고 좀더 공부한다면 미래의 당신에게는 더 큰 수익을 가져다줄 것이라고 생각해요.

 

이 세상에 쉬운 돈벌이는 없어요. 내가 돈에 관심을 가지고 공부를 하고 내 시간을 투자한다면 분명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해요. ㅎ 항상 "성투"하세요!! ㅎ

 

 

 

♥ Summary ♥

"경매의 바다에 빠져라"

 

※ 경매 관련 서적 서평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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