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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

[서평] 10년 후 대한민국에 산다면 부동산 공부는 필수!, 김재수(렘군)의 "10년 동안 적금밖에 모르던 39세 김 과장은 어떻게 1년 만에 부동산 천재가 됐을까?"

by 우하킹 2021. 3.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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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세상을 무한 긍정 마인드 살아가는 뚱이입니다. ㅎ

 

 

오늘은 김재수(렘군)의 "10년 동안 적금밖에 모르던 39세 김 과장은 

어떻게 1년 만에 부동산 천재가 됐을까?" 

대한 이야기를 리뷰를 해드릴게요. ㅎ

시작하겠습니다. 

 

 

 

김재수(렘군) 그는 누구인가???

부동산 빅데이터 플랫폼 zip4의 대표. 빠숑, 청울림, 호빵, 서울휘, 복부인 등 내노라하는 부동산 투자자들이 인정한 숨은 고수로 알려져 있다. 결혼을 앞둔 서른둘, 1억 원짜리 전셋집을 알아보면서 부동산 투자에 대한 필요성을 깨달았다. 얼마 후 신용대출로 5,000만 원을 만들어 내 집을 마련하면서 본격적인 부동산 투자 공부를 시작한다. 그 후로 계속 전국을 돌며 부동산을 매입, 5년 후에는 전국 유망 아파트 30채를 보유한 투자자가 되었다. 여윳돈 없는 평범한 직장인으로서 부동산을 공부하며 겪은 에피소드와 깨달음을 자신의 블로그 ‘월급쟁이 렘군의 부동산 개척기’에서 나누며 많은 이들의 공감을 얻었다. 그것을 발판으로 지금은 다니던 직장을 퇴직하고 각종 강연과 유튜브 방송을 통해 자신의 노하우를 널리 전하고 있다. 자신의 부동산 투자 원칙과 방법을 일반인들도 쉽게 적용할 수 있도록 ‘zip4’를 설립·운영,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정확한 부동산 투자 정보와 남다른 통찰력을 보여주고 있다. 이 책은 저자 자신이 간절히 원했고 또 실현한, 마흔이 되기 전에 돈과 시간에 자유로운 인생을 만들고 싶다는 꿈을 꾸는 사람들을 위해 실제 행했던 부동산 노하우와 원칙을 모두 담고 있다.

 

- 출처: 예스 24

김재수(렘군)의 "10년 동안 적금밖에 모르던 39세 김 과장은 어떻게 1년 만에 부동산 천재가 됐을까?" 무엇을 말하고 싶은가?

지금이 가장 부동산 공부를 하는 가장 중요한 시기이다. 부동산 규제가 심해지고 있어도 오를 곳은 오르고 누구는 돈을 번다. 매일매일 적금을 넣어도 돈이 모이는 속도보다 집값이 오르는 속도가 더 빠르고 공부를 못하면 매번 뒤처져 시기를 놓치게 된다. 이 책은 그 논점을 가장 잘 잡은 책이다. 누구나 부동산 공부를 처음 할 때 어렵다. 기초를 쌓아야 하고 기본지식을 습득해야 하고 시장도 봐야 하고 해야 할 것이 한두 개가 아니다. 이 책은 구체적인 사례와 데이터로 정리해서 말할 수 있는 원칙을 경험을 바탕으로 하나하나 설명해주고 있다. 그래서 렘군님이 개발한 것은 zip4이다. 정확한 빅데이터로 가격비교와 입주물량, 매도 매수 타이밍 잡는 방법과 저평가된 아파트와 내 집 마련을 위한 투자를 한 번에 해결하고 싶다면 읽어보는 것을 추천한다.

 

 

 

★  김재수(렘군)의 "10년 동안 적금밖에 모르던 39세 김 과장은 어떻게 1년 만에 부동산 천재가 됐을까?" 어떻게 읽어야 할까요?

김재수(렘군)의 "10년 동안 적금밖에 모르던 39세 김 과장은 어떻게 1년 만에 부동산 천재가 됐을까?"은 크게 4장으로 나누어져 있어요.

 

제1장 시작해야 미래가 바뀐다
제2장 언제 사고팔까
제3장 어디를 사야 할까 1 (신도시)
제4장 어디를 사야 할까 2 (구도심)

부동산의 언제나 핫하고 관심 많아요 늘 그런 듯 베스트셀러는 아니더라도 부동산 관련 책 좋은 책이 없을까? 고민하다가 제목이 마음에 들어서 읽게 되었어요. 이 책은 부동산의 기초체력부터 1부에서 길러줘요. 왜? 부동산을 해야 하는지? 부동산을 지금 공부해도 늦었는 게 아니었는지? 에 대한 이야기를 해줘요. 자본주의 레버리지를 잘 활용하는 방법과 지금 현재 부동산 생태계 흐름을 알려줘요. 새로운 부동산의 깨달음을 준다고 느꼈어요. 2부에서는 본격적인 빅데이터를 활용한 언제 아파트를 하고 팔아야 하는지 각 도심마다 언제 사고팔아야 되는지에 대한 시장분석을 해줘요. 단순히 타 책은 손품과 발품만 팔아라고 말만 하지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자세히 알려주지 않아아요. 하지만 렘군님 책은 지역 분석하는 법을 도시 크기에 따라서 분석 방법을 달리해야 돼요. A지역이 오르면 그 인근 지역은 오를 확률이 높다는 것을 빅데이터를 통해 하려 주고 그에 따른 띠가 형성이 된다는 것을 알려줘요. 정말 신기하면서 그것을 zip4를 만들어 엇 활용했다는 점이 더욱 신기하고 대단하게 느껴졌어요. 그리고 유튜브에서 강의하시는 것을 보면 되게 차분한 게 말하시는데 직접 가서 보면 매우 활동적인 렘군님을 볼 수 있는데 정말 재미있어요. 렘군님 세미나는 한번 가본 적이 있는데 세미나의 내용뿐 아니라 재미까지 같이 가져갈 수 있기 때문에 코로나가 잠잠해지고 기회가 되면 한번 가보시는 것을 추천해요. 지금 내 집의 위치가 어느 정도 위치에 있고 앞으로 내 집을 구입하거나 미래에 투자를 계획하시는 분이라면 빅데이터를 활동한 손품과 정확한 지역분석 방법으로 발품이 가능한 렘군님이 알려주는 투자방식을 공부하고 싶은 신 분이라면 읽어 보시는 것을 추천해요. 항상 "성투"하세요! ㅎ

 

 

♥ Summary ♥

"투자의 관점으로 바라본

세상을 관통하는 통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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