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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

[서평] 오직! 실전 경매 경험을 고스란히 담았다, 엠제이(장재호)의 "부동산 경매 소액 투자의 기적"

by 우하킹 2021. 3.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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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세상을 무한 긍정 마인드 살아가는 뚱이입니다. ㅎ

 

 

오늘은 엠제이(장재호)의 "부동산 경매 소액 투자의 기적) 

대한 이야기를 리뷰를 해드릴게요. ㅎ

시작하겠습니다. 

 

 

★ 엠제이(장재호) 그는 누구인가???

열정이란 단어 하나로 이때까지 살아왔다. 자본주의 사회인 우리나라에서 돈을 벌 수 있는 방법은 부동산밖에 없다는 생각으로 20대 후반부터 부동산 투자를 시작했다. 8년 전인 2010년 부산에서 경매를 시작해 현재는 ‘엠제이 경매 스쿨? 경매 학원을 6년째 운영 중이다. 이렇게 《부동산 경매 소액 투자의 기적》이라는 첫 책을 쓰게 된 이유는 경매에 관심 있는 많은 투자자가 경매를 이론 공부에만 그치지 않고 실제로 투자에 접목할 수 있는 경매 투자 지침서를 만들고 싶었다. 경·공매 투자로 수익을 내기 위해 정말 많은 종류의 물건들을 낙찰받아 매도했다. 이론뿐인 책보다는 실전 경험, 그리고 낙찰보다는 매도 후 수익 부분의 노하우를 이 책에 담았다. 경·공매 투자로 정말 돈을 벌 수 있다는 것, 그리고 소액 투자로도 충분히 수익을 낼 수 있고, 노력하면 될 수 있다는 확신을 담은 책이다.

 

- 출처: 예스 24

 

엠제이(장재호)의 "부동산 경매 소액 투자의 기적" 무엇을 말하고 싶은가?

이 책은 경매를 하고 싶은 사람에게 빛 같은 책이다. 오직 경험을 필터 없이 다양하게 하나하나 녹아낸 책이다. "정말 이 것만 투자하고 이게 된다고?"의문을 가질 정도로 오직 소액에 집중해서 경매 낙찰을 하고 1달 안에 매도하고, 시세의 반값에 낙찰을 받아 매도하고, 1000만 원부터 10억 원까지 경매로 수익을 실현한 모든 노하우를 책에 차곡차곡 넣었다. 더욱 관심이 가는 것은 상가주택, 근린상가, 아파트 단지 내 상사 등 월세가 나올 수 있는 상가 투 법에 대한 경험으로부터 나오는 꿀팀과 노하우를 함께 얻어 갈 수 있다. 엠제이님은 카페를 운영하며 본인의 경매뿐 아니라 카페 회원들과 함께 더 많은 경매 경험을 쌓아 현재까지도 그 노하우를 축척하고 있다. 책으로만 보는 경매가 아닌 실전 노하우와 실전 경험을 고스란히 느끼고 싶다면 읽어보는 것을 추천한다. 

 

 

 

★  엠제이(장재호)의 "부동산 경매 소액 투자의 기적" 어떻게 읽어야 할까요?

엠제이(장재호)의 "부동산 경매 소액 투자의 기적"은 크게 11파트로 나누어져 있어요.

 

Part 1 이것이 진정한 경매 단기 투자
Part 2 부동산 경매 필살기
Part 3 무피 투자 아파트 사례 및 수익구조
Part 4 나는 돈 없이 경매로 상가를 산다
Part 5 대박 터트린 단지 내 상가 투자법
Part 6 경매 또한 결국은 부동산이다
Part 7 투자의 블루오션 신탁 공매
Part 8 압류재산 공매 가지고 놀기
Part 9 경·공매! 누구나 실수는 한다
Part 10 명도는 결국, 사람이다
Part 11 더 나은 내일을 꿈꾸는 사람들에게

 

"금리"가 꿈틀거려요. 미국이 금리는 올린다는 말이 자주 나오고 한국도 금리가 올라가는 것이 아닌지 걱정하시는 분들이 많을 것이라고 생각해요. 왜냐하면 집을 사기 위해서 가계부채는 많아지고 빚이 많아진다는 것은 빚에 따른 이자를 매달 내야 하는데 그 이자가 올라가면 건물주인은 매달 나야 하는 돈이 감당이 안되고 그럼 연채가 되면서 건물이 법원으로 넘어가게 되면서 경매가 돼요. 규제가 심하고 금리가 꿈틀거리는 지금이 경매를 하기 적기라고 말해요. 그래서 경매 관련 마음에 와 닿는 책이 없을까 찾다가 알게 된 책이에요. ㅎ

 

이 책은 "소액"에 집중했는다는 게 마음에 들었어요. 부동산은 큰 금액이 있어야 할 수 있다는 고정관념을 깨 주고 레버리지를 잘 이용하면 진짜 소액으로 가능하는 것을 책에 고스란히 녹아있어요. 뿐만 아니라 제가 늘 관심 있는 상가투자에 대한 노하우가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읽으면서 내가 같이 경매하고 있다고 느껴지고 경매를 할 때 정석으로 경매하고 매도하는 방법도 있지만 잔금 치르기 전에 어떻게 빠르게 했는지 대한 이야기와 낙찰받을 때부터 빈집을 받아 바로 매도하는 등 신기하고 다양한 이야기를 양탄자에 꽃가루 뿌리듯이 경험 책에 녹아 있어요. 그래서 더욱 이 책이 마음이 들었던 것 같아요. 지금 시대는 다양한 전문가들이 많아요. 주식 전문가, 부동산 전문가 등 유명하면 대부분 책을 내는데 제가 많은 읽은 것은 아니지만 "투자"에 대한 서적은 경험과 노하우를 얼마나 책에 잘 담았는지 중요한 것 같아요. 그 맛을 제대로 살려낸 책이라고 생각해요. 경매뿐 나이라 부동산에 관심이 있는 신 분들은 읽어보시고 경험을 고스란히 느껴보는 것을 추천해요. 항상 "성투"하세요! ㅎ

 

♥ Summary ♥

"고정관념을 깨는 것이

부자로 가는 지름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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