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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에게 사랑받는 여행 필수 아이템, 러쉬 입욕제 리뷰!(가디스 + 더 컴포터)

by 우하킹 2021. 3.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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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세상을 무한 긍정 마인드 살아가는 뚱이입니다. ㅎ

 

오늘은 지인의 선물로 쓰게 되어 매번 여행 때마다 사용을 하고 있는 우리 커플 최애 아이템 "러쉬"에 대해 리뷰해 드릴게요. 먼저 "러쉬"가 어떤 회사인지 알아보고 제품 상세하게 리뷰해 드릴게요! ㅎ

 

"러쉬(LUSH)"

 

러쉬(LUSH)영국의 항구도시 폴(POOLE)에서 탄생을 했어요. 창립 멤버로는 마크 콘스탄틴(Mark Constantine), 모 콘스탄틴(Mo Constantine), 로웨나 버드(Rowena Bird), 헬렌 앰브로센(Helen Ambrosen), 리즈 베네트(Liz Bennett), 폴 그리브스(Paul Greaves)가 함께 했어요. 6명의 공동창립자는 현재 전 세계 50개국에서 900여 개의 매장을 운영을 하고 한국이 네 번째 해외진출 국가이고 2002년 12월 24일 크리스마스이브 때 처음 우리에게 나타났어요. 현재 대한민국에 70여 개의 매장과 각종 매체를 통해 러쉬의 철학과 제품을 긍정적 에너지를 담아 나누고 있는 회사예요!

 

 

"믿음이 가는 러쉬이념가치"

 

러쉬는 신선한 채소와 최상의 에센셜 오일 그리고 안전한 원료를 사용합니다.

러쉬는 최소한의 포장과 보존재를 사용하여 직접 손으로 제품을 만들고 벤지테리언 원료를 사용합니다.

러쉬는 동물과 실험하는 회사와 거래하지 않고 인체에 직접 테스트함으로써 안전한 제품을 만듭니다.

러쉬는 올바른 가치를 제공하고 그로 인해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다고 믿습니다.

러쉬는 전세계 어디든 자유롭게 이동하며 새로운 삶의 터전을 마련할 수 있다고 믿습니다.

 

"가디스[베쓰밤] + 더 컴포터[버블바]"

베쓰밤 가디스

★ 사용 제품 : 가디스 (욕조가득 은빛물결, 관능적 향기) [베쓰밤]

저의 블로그를 자주 들려주시는 분들은 잘 아시겠지만 제가 중요한 것을 강조할 때 사용하는 색이 보라색과 파란색을 자주 써요. 그만큼 보라색을 좋아해요. 그 이유는 보라색은 희망을 나타내는 색이래요. BTS도 퍼플 하세요(사랑하세요)처럼 긍정적 의미를 사용하는 색이라서 좋아하는데 오늘 베쓰밤을 사기 위해서 갔는데 "가디스"를 보게 되었어요.

기본적인 향은 재스민 향과 장미향이 나는데 은은하면서 달달한 향이 사람을 차분하게 해주는 향이에요. 여자 친구의 만족도 또한 좋았어요. 연인과 함께 여행 가실 때 함께 사용하시면 더욱 좋아요! 사용방법은 물 받으실 때 그냥 넣어 놓으시면 쫘악~ 마법 부리듯이 녹아요. 그럼 향이 쫘악 욕조로 퍼지면서 정말 이쁘답니다. ㅎ 

 

가디스 물에서 녹는 모습!

브라이트 사이드(좌)와 더 컴포터(우)

★ 사용 제품 : 더 컴포터 (영화 속 주인공처럼, 거품 입욕 로망) [버블바]

가디스와 함께 사용할 버블바는 더 컴포터로 결정했어요. 크기도 커서 절반만 사용해도 거품이 잘 나와서 걱정 안 하셔도 돼요. 향은 두말할 것 없이 가디스와 잘 어울리고 퍼플(보라색) 바탕에 거품으 양탄자 얹듯 물 위에 내력 앉은 모습은 정말 이쁘요. 여자 친구는 그 안에 영화 속 주인공에 되었는 것 마냥 즐겁게 몸음 퐁당 담가 사용해서 더욱 만족했어요. 그리서 연인들이 함께 쓰기 좋은 조합으로 추천합니다. ㅎ

 

거품이 나오는 중!

"연인과 함께 향기로운 추억을 만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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