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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

[서평] 어려운 경제기사와 찬해지기! , 박지수의 "어려웠던 경제기사가 술술 읽힙니다."

by 우하킹 2021. 3.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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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세상을 무한 긍정 마인드 살아가는 뚱이입니다. ㅎ

 

 

오늘은 박지수의 "어려웠던 경제기사가 술술 읽힙니다." 

대한 이야기를 리뷰를 해드릴게요. ㅎ

시작하겠습니다. 

 

 

★ 박지수 그녀는 누구인가???

삼성에서 기획자로 일하며 사람들이 필요로 하는 것을 찾아내고 그것을 세상에 선보이는 일을 했다. 기획자의 기본은 사람에 애정을 가지고 관찰하는 것이라 믿었다. 그 결과 경영이익 초과 달성 공로상을 받았고 산업인력개발 공단으로부터 기업대학 인증을 받았다. 많은 사람들이 다양한 채널의 정보량에만 집착할 때 검증된 경제기사를 읽으며 인사이트를 찾으려 집중했다. 핵심 기사를 골라 형광펜을 긋고 맥락적 사고를 통해 주식투자에 적용하는 방법을 찾아냈다. 처음에는 업무 보고를 위해 경제기사를 읽었지만 세상을 보는 눈이 넓어졌고 저축과 투자에 도움을 받았다. 서른아홉, 회사를 떠난 후 2년 동안 매일 새벽 경제기사를 읽고 SNS에 올리며 사람들과 소통하고 있다.

누적된 데이터와 통찰 끝에 탄생한 이 책 『경제기사를 읽으면 주식투자가 쉬워집니다』에서 경제기사를 효율적으로 읽고 성과를 내는 법을 이야기한다. 자극적인 정보에 휘둘리지 않고 자신만의 경제 읽는 힘을 찾기 원하는 이들을 위해 ‘래빗 노트’를 발행하고, ‘신문 읽기 특훈’을 진행하고 있다. 저서로는 『엄마를 위한 심플한 경제 공부, 돈 공부』와 『어려웠던 경제기사가 술술 읽힙니다(2020 세종 도서 선정)』 가 있다.

 

- 출처: 예스 24

 

박지수의 "어려웠던 경제기사가 술술 읽힙니다." 무엇을 말하고 싶은가?

사람들은 투자를 안 하면 안 되는 시기에 살고 있다. 하지만 경제의 흐름을 모르기 때문에 돈이 어디서 흘러나와 어디로 들어가는 파악 하지를 못하면 투자를 한다. 지금 경제기사를 읽더라도 단편적으로 읽는 것이 습관화되어 있기 때문에 을 바라보며 전체적으로 경제기사를 읽을 줄 알아야 한다. 하지만 경제용어가 어렵고 낯설기만 한  하다. 무엇이 중요하고 무엇을 걸러내야 하는지 정확하게 보고 해석하는 것이 나의 자산을 지키는 지름길이다. 경제신문은 "월급과 자산, 투자는 무엇인가?"에 대한 질문에 선생님이 설명해주듯이 상세히 설명해준다. 이 책은 경제신문을 읽는 습관이 몸에 베이면서 동시에 미래를 준비하는 최고의 선생님이자 도구이다. 즉, 금리, 환율에 따라 우리가 어떻게 행동을 해야 하는지 대비가 되고 방향을 잡아줄 것이다. 또 경제기사가 익숙해지면 단편적인 기사로 전체를 바라볼 수 있는 안목이 생기고 정말 필요한 정보만 내 머릿속에 입력이 되어 당신의 자신을 지켜줄 것이다. 경제기사가 어렵고 부담스럽게 느껴진다면 이 책을 읽고 경제기사와 친한 친구가 되길 바란면 읽기를 추천한다.

 

 

★  박지수의 "어려웠던 경제기사가 술술 읽힙니다." 어떻게 읽어야 할까요?

박지수의 "어려웠던 경제기사가 술술 읽힙니다."은 크게 3부로 나누어져 있어요.

 

1부 경제기사 다가가기
2부 경제상식 알아가기
3부 경제지표와 경제용어 이해하기

 

여러분은 "부자"의 모습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일반적이 매체에서 보면 항상 부자들의 모습은 "책"을 달고 살고 아침마다 "종이신문"을 읽는 모습을 쉽게 떠올릴 수 있어요. 아침에 밥을 먹을 때나 아니면 밥을 먹고 차를 마실 때 앉아서 신문을 봐요. 어릴 적 저의 생각은 "사업"을 하는 사람들은 경제에 민감하기 때문에 필수적으로 봐야 하고 나와는 거리가 먼 이야기로 느껴졌어요. 하지만 성인이 되고 "투자"에 대한 관심이 생기고 그에 대한 생각은 180도 바뀌게 되었어요. 부동산에 대한 기사든 주식에 대한 기사든 용어를 이해하고 이 기사는 무엇을 말하고 싶은지 파악을 하고 앞으로 어떻게 될지에 대한 생각을 해야 하는데 아무리 쉽게 적어줘도 이해를 못하는 저의 모습을 보고 "이래서는 안 되겠다." 판단을 하고 시작한 것이 매일경제 "종이신문"을 구독을 하고 이 책을 구입하게 되었어요.

 

이 책은 크게 3부로 구성되어 있어요. 1부에는 경제기사가 친숙하게 만들기 위해서 쉬운 것부터 차근차근 읽을 수 있게 만들어줘요. 경제기사를 "왜, 어떻게, 무엇"을 중심으로 읽어야 하는지 그 논점에 맞춰서 읽는 연습을 시켜줘요. 2분에서는 본격적으로 경제상식을 쌓는 단계에서 경제기사와 지표를 읽기 위해서 31가지 금리, 주식, 금융, 부동산 등 파트로 나누어 기사를 읽는 법을 알려줘요. 마지막 3부에서는 경제지표와 경제용어를 알려줘요. 코스피, 코스닥 등 각종 지표를 보는 방법과 그에 따른 경제용어를 과외선생님께서 옆에서 이야기해주듯이 설명해줘요. 가장 마음에 들었던 것은 습관을 함께 만들어주는 시스템이 이 책에 있어요. 60 일동 난 꾸준히 경제기사를 읽는 습관을 만들어 주며 "종이신문"이든 "스마트폰"이든 가장 먼저 경제기사를 보는 자신의 모습을 볼 수 있어요. 저는 박지수 님 덕분에 "매일경제"신문을 구독으로 새벽마다 집 앞에 신문에 놓여 있어 반 강제성으로 안 볼 수 없어요. 스마트폰이 편하지만 전체적으로 보려고 "종이신문"을 구독했어요. 신문을 보고 좋았던 점은 내가 몰랐던 기업에 대한 정보와 부동산의 새로운 정책이나 방향에 있을 때 스마트폰은  지나간다면 신문은 줄을 그어가며 다시 상기시키고 나중에 다시 찾아볼 수 있다는 게 너무 매력적이 었던 것 같아요. "부자"는 멀다고 느껴지지 않아요. "경제적 자유"를 원한다면 경제와 더욱 친해지고 정책을 잘 파악하고 돈의 흐름을 잘 따라는 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우리 같이 "경제적 자유"를 위해서 오늘보다 나은 내일을 맞이하시길 바라겠습니다. 항상 "성투"하세요

 

 

 

♥ Summary ♥

"경제와 친해지는 지름길

경제기사 친한 친구가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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