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로 맛집]여자에 입맛에 딱 맞는 초밥 "동성로 쉬즈몽"

동성로 쉬즈몽

"대구의 중심 동성로"

대구 도시철도 반월당역(1,2호선 환승역)과 중앙로역(1호선)이 지나간다. 반월당역은 대구 도시철도 1호선과 2호선의 환승역이며, 대구 도시철도역 중 가장 이용객이 많은 역으로 심야 시간을 제외하고 차량 출입이 통제가 되어 편안하게 데이트하기 좋은 곳으로 많이 알려져 있어요!

 

그 중심에 쉬즈몽이 있어요~!

쉬즈몽은 가게 이름 그대로 여성 고객의 입맛에 딱 맞춰 나오는 곳!

그 이유가 무엇일까? 고민해보니깐 초밥의 정말 깔끔해요!

 

동성로 쉬증몽 사장님

저는 회와 초밥에 대해서 잘 모르지만 오랫동안 꾸준히 먹으면서 느낀 점을 알려 드릴게요.

초밥은 밥과 회라는 단순한 음식이라 생각할 수 있지만 회(사시미)와 다른 점은 밥 위에 회가 올라간다는 개념과 달리 첫 번째로 중요하다고 생각은 게 회의 "숙성"도라고 생각해요.

"숙성"도에 따라서 초밥 맛의 농도가 달라져요.

그리고 두 번째 중용한 게 밥이라고 생각해요. 밥에 열이 너무 많아 남아 회의 맛을 버릴 수 있고 기름이 많아 회와 밥이 따로 놀 수 있는 거 같아요.

마지막은 가장 중요 한 가격!

가성비가 최고예요!!!

 

그리서 무엇보다도 데이트하기 좋은 곳!

 

연어세트와 광어새우반반♥

 

 

이 메뉴는 우리가 자주 먹는 메뉴예요.

저는 광어를 너무 좋아하고 여자 친구는 연어를 좋아한답니다.

그래서 두 개를 시켜서 서로 같이 먹어요. ㅎ

저는 빨리 먹는 스타일이고 여자 친구는 느리게 먹는 스타일인데 서로 한 게씩 나눠먹으면서 하나씩 주고받으면서 먹으면 먹는 속도도 같아져요,

그럼 둘이서 같이 먹기 딱! 좋은 거 같아요.

 

지금 썸 타고 있어요???

지금 데이트 중???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하면 좋은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