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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

[서평] 거인의 어깨에 올라타 부자가 되는법, 브라운 스톤의 "부의 인문학"

by 우하킹 2021. 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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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세상을 무한 긍정 마인드 살아가는 뚱이입니다. ㅎ

 

 

 

오늘은 브라운 스톤의 "부의 인문학" 대한 이야기를 리뷰를 해드릴게요. ㅎ

시작하겠습니다. 

 

 

 

 브라운스톤 그는 누구인가???

연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대학원에서 재무관리를 전공했다. 금융업에 종사하던 그는 《머니투데이》와 《이코노미스트》 등에 칼럼을 쓰며 다수의 팬을 확보했으며,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저서 『내 안의 부자를 깨워라』, 『남에게 가르쳐주기 싫은 주식투자법』 등이 베스트셀러에 오르면서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재테크 초창기, 그는 결혼비용까지 아껴서 마련한 500만 원을 50억으로 만들었다가 고스란히 날리고, 분당 아파트를 ‘상투’에 사서 큰 손해를 보기도 했다. 하지만 거듭되는 실패를 통해 단련된 그는 우량 주식과 부동산에 투자해 재기에 성공했고, 인생을 즐길 만큼 충분한 부를 이룬 뒤 40대 초반에 은퇴했다. 학시절부터 ‘자유’를 꿈꿔오던 그는 돈이 만들어주는 자유의 가치를 만끽하며 가족과 단란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 출처: 예스 24

브라운 스톤의 "부의 인문학" 무엇을 말하고 싶은가?

브라운 스톤이 이 책에서 말하는 것은 거인의 어깨에 올라타 자본주의 게임에서 반듯이 이기는 부의 법칙을 이야기하고 있다. 자신이 예언하는 것이 딱딱 들어맞는 것은 돈이 움직이는 것을 바라보고 있기 때문이라고 이야기한다. 오직 투자만 생각하고 있다. 이 책은 투자에 오직 초점을 맞춘 인문학 책이고 실전 투자자가 새롭게 적은 인문학 투자자로서 지금까지 본 적 없는 책으로 투자의 방향을 잡아주데 손색이 없다. 돈이 움직이는 방향과 부의 작동원으로 통찰한 책이다. 부의 길로 가는 거인의 어깨 위에 올라타고 싶다면 읽어보는 것을 추천한다.

 

 

 

★  브라운 스톤의 "부의 인문학" 어떻게 읽어야 할까요?

브라운 스톤의 "부의 인문학"은 크게 4장으로 나누어져 있어요.

 

제1장 노예의 삶을 선택한 사람들
제2장 부동산 가격이 움직이는 메커니즘
제3장 반드시 이기는 주식 투자법
제4장 투자의 길을 만드는 부의 법칙

 

이 책을 선택한 이유는 신선 함이라고 생각해요. 어떻게 투자와 인문학을 연결시켰을까? 그 궁금증에 읽기 시작했어요.

지금 우리는 인문학을 소홀 이하게 되고 현실과는 먼 이야기라고 생각해요. 하지만 책에서는 다른 두 장르를 자연스럽게 크로스 시켜서 부의 이동 관점을 명확하게 설명해줘요.

 

1장에서는 정책에 따른 경제와 경기가 어떻게 움직이는 이야기 해주고 2장은 부동산 가격의 메커니즘, 3장은 필승 주식투자법, 4장은 인문학을 기반으로 하는 돈의 흐름과 부의 작동원리를 알려줘요.
각 파트마다 신기하고 절묘하게 예언하듯이 적어 놓은 게 신기하게 다가왔어요. 세상을 통찰하는 렌즈를 착용한 느낌이 책에서 많이 받았어요.

지금 부자는 되고 싶은데 어떠한 방향을 잡고 있지 않다면 읽어 보시는 것을 추천해요. 주식은 이렇게 부동산은 이렇게 딱! 단정 지어서 나온 책이 아닌 현재 위치를 파악하며 앞으로 돈의 흐름이 어떻게 이동이 되고 나는 그 흐름에 어디에 올라 탈것인지 판단하고 선택을 하는데 큰 돔 움이 될 것 같아요.

인문학이라는 고정관념을 버리고 통찰이라는 관점에서 읽으시면 이 책의 가치는 당신의 인생 책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해요. 당신의 인생에 경제적 자유를 꼭! 이루 기길 빌겠습니다. 항상 "성투"하세요!

♥ Summary ♥

"거인의 어깨에

올라타 부자가 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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